기대는 실망을 부른다.
익히 들어온 토토로의 명성.
오늘 드디어 보게 되었다.
하지만 소문난 잔치에는 먹을 것이 없는 것인가.
좋긴 좋았지만 왜 그리 큰 인기를 얻었는지는 알 수 없었다.
포스터에서 보이는 저 장면이 내게는 최고의 한 장면.
동생 메이에게 들은 토토로를 실제로 보게 되었을때
언니 사츠키의 표정 묘사가 나도 모르게 웃음 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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