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되지 않는 모든 것은 기억에서 사라진다.
고등학교때 들은 말인것 같다.
기록되지 않는 모든 것은 기억에서 사라진다고.
당시의 나에게 꽤나 인상적인 말이었던것 같다.
그래서 어린 마음에 포스트 잇에 적어 어딘가 붙여 놓았었다.
일기를 썼다.
하지만 오래 가지 못했다.
거의 매해 일기 쓰기를 다짐하고 실패하기를 반복했다.
기록한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신년을 맞아 또다시 기록을 시작해보려 한다.
다시 실패할 수도 있을터이다.
하지만 시도 없이는 실패도 없기에 작은 시도부터 시작해본다.

댓글
댓글 쓰기